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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F1.8 ED AS UMC
새로운 광각을 탐험하다
Explore Your Wideness
삼양 20mm F1.8 ED AS UMC는 풀프레임 센서 사이즈의 DSLR 카메라에 대응하는 광각 렌즈입니다. 뛰어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미러리스 카메라의 빛의 흐름을 고려해 광학 설계를 최적화했습니다.
조리개 값은 F1.8로 밝아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해 제한적인 조명 환경에서도 최상의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또한 부드러운 아웃 오브 포커스 효과로 주요 피사체가 더욱 돋보여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에 적합합니다. 특히 20mm의 화각은 초광각인 16mm와 표준 화각에 가까운 광각인 24mm 사이의 독특한 화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과 콘서트 등 실내 촬영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및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양옵틱스의 지난 40여년간의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12군 13매로 설계 됐으며, 13매의 렌즈 중 2매가 비구면 렌즈이며 3매가 저분산 렌즈입니다. 울트라 멀티 코팅 기술 역시 적용해 빛의 불필요한 분산을 억제하고 화면 중심부부터 주변부까지 뛰어난 화질과 콘트라스트를 구현합니다.
Canon EOS, Nikon AE, Pentax K, Sony ∝, Canon M, Fujifilm X, Samsung NX, Sony E, MFT의 9개 카메라 마운트에 대응합니다.